-

아무거나 2010. 11. 1. 21:00




아무 의미도 없는 '말'따위, 몇 번이고 해줄 수 있다.
공허함만 더할 뿐인 것을.
그렇게 아무 의미도 없는 시간과 공간이 흘러 지나간다.
그러니 여기가 극락이구나.





'아무거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-  (0) 2010.11.14
-  (0) 2010.11.03
-  (0) 2010.10.13
-  (0) 2010.10.13
-  (0) 2010.10.11
Posted by bloodguy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