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
아무거나 2010. 10. 13. 00:26




컨텐츠 과잉의 시대다.
이미 하루이틀 일은 아니지만, 명작의 재활용은 대세다.

내 경험상,
많이 알고 있다면 그만큼 더 많은 웃음을 세상에서 찾을 수 있었다.
누군가 해놓은 것들을 혼자서 조합해서 웃을 수도 있다.

결론은,
그게 뭐가 되었든 나는 많이 웃고 싶어서 공부한다.
무라카미 하루키 말마따나, '그러나 즐겁게 살고 싶다.'




'아무거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-  (0) 2010.11.01
-  (0) 2010.10.13
-  (0) 2010.10.11
-  (0) 2010.10.10
-  (2) 2010.10.08
Posted by bloodguy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