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
아무거나 2009. 5. 6. 20:42






오늘도 이렇게 주섬주섬 하루를 살아나가는 내 모습이 참 부끄럽고 처량하구나.
나는 이제 내가 낯설다.
너무 오래 떨어져 있었나보다.







'아무거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-  (0) 2009.05.10
-  (0) 2009.05.06
-  (0) 2009.05.04
-  (0) 2009.05.04
-  (0) 2009.05.03
Posted by bloodguy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