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oodgu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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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거나
2010. 2. 10. 00:00
색과 색 사이의 경계.
음과 음 사이의 적막.
사실은 거기에 본질이 있는 게 아닐까.
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도 침묵을 견디지 못해서,
끊임없이 지껄여 대고,
거기에 지치면 TV, 라디오로 남이 지껄이게 하고 하나보다.
가공되지 않은 날 것의 사실이 부드럽고 행복하란 법이 절대 없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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