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에서 제일 예쁜 미야자키 아오이가 CF에서 부른 버전부터 감상을...
히말라야만한 지우개와 미사일만한 연필로 재미있는 일을 잔뜩 하고 싶어진다.
어떤 삶을 살면 이런 가사를 쓸 수가 있지.
원곡
ヒマラヤほどの消しゴムひとつ
히말라야 정도의 지우개 하나
楽しい事をたくさんしたい
즐거운 일을 잔뜩 하고 싶어
ミサイルほどのペンを片手に
미사일 정도의 펜을 한 손에 쥐고
おもしろい事をたくさんしたい
재미있는 일을 잔뜩 하고 싶어
夜の扉を開けて行こう
밤의 문을 열고 나가자
支配者達はイビキをかいてる
지배자들은 코를 골고 있어
何度でも夏の匂いを嗅ごう
몇 번이라도 여름의 냄새를 맡자
危ない橋を渡って来たんだ
위험한 다리를 건너서 왔어
夜の金網をくぐり抜け
밤의 철조망을 빠져나가
今しか見る事が出来ないものや
지금밖에 볼 수 없는 거야
ハックルベリーに会いに行く
허클베리를 만나러 가자
台無しにした昨日は帳消しだ
엉망이 된 어제는 소멸이야
揺篭から墓場まで
요람에서 묘지까지
馬鹿野郎がついて回る
바보자식이 따라다니네
1000のバイオリンが響く
천의 바이올린이 길게 여운을 남기네
道なき道をブッ飛ばす
길 없는 길을 날아
誰かに金を貸してた気がする
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준 듯한 느낌이 들어
そんなことはもうどうでもいいのだ
그런 건 이제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
思い出は熱いトタン屋根の上
추억은 뜨거운 양철 지붕 위에서
アイスクリームみたいに溶けてった
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녹고 있었지
가사출처 (지음아이 : http://www.jieumai.com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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