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군가가 보고 싶다면, 지금 봐야하고,
뭔가 하고 싶다면, 지금 하는게 좋다.
지금 이 순간의 마음과,
지금 이 순간의 느낌과,
지금 이 순간의 시간과 공간과,
지금 이 순간의 세계와 내 자신의 모든 것은,
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.
모든 순간은,
순간으로써 영원하지만,
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순간과,
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의 순간은,
아무런 의미가 없다.
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에 속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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