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항상 떠오르는 광경이 있다.





[Intro]


Bm - G - Bm - G - D/F# (200232)


[Verse 1]


D - G - D - A


널 처음 봤던 그날 밤과 설렌 맘과

손톱 모양 작은 달 셀수 없던 많은 별 아래

너와 말없이 걷던 어느 길과 그 길에 닿은

모든 사소한 우연과 기억


[Verse 2]


D - G - D - A


널 기다렸던 나의 맘과 많은 밤과

서툴었던 고백과 놀란 너의 눈빛과

내게 왜 이제야 그 말을 하냐고 웃던

그 입술과 그 마음과 잡아주던 손길과


[Chorus]


Bm - G


모든 추억은 투명한 유리처럼 깨지겠지

유리는 날카롭게 너와 나를 베겠지

나의 차가운 피를 용서해

나의 차가운 피를 용서해


D/F#


[Verse 2]


D - G - D - A


널 기다렸던 나의 맘과 많은 밤과

서툴었던 고백과 놀란 너의 눈빛과

내게 왜 이제야 그 말을 하냐고 웃던

그 입술과 그 마음과 잡아주던 손길과


[Chorus]


Bm - G


모든 추억은 투명한 유리처럼 깨지겠지

유리는 날카롭게 너와 나를 베겠지

나의 차가운 피를 용서해 

나의 차가운 피를 용서해

나의 차가운 피를 용서해


fade out...





[출처] 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ozcwkr&logNo=100174680818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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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bloodgu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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