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에 디딜 발걸음의 위치를,
계산하며 걷는 놈은 아무도 없다.
오히려 병신같은 워킹이 탄생하곤 한다.
걸음마는 이미 뗀지 오래인 것이다.
이미 수증기가 된 물을 가열해봐야,
다른 것으로 변할리 없다.
딱 한 번,
물을 100도까지 가열하여,
수증기로 만들어 봤다는 경험이 중요하다.
99도까지 100번 가열한 인간보다,
100도까지 딱 한 번 가열해 본 놈이랑만 놀아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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